섬세하면서도 다양한 아로마와 부케를 모두 보여주는 고급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의 전형이다. 산뜻한 미네랄의 뒷맛과 산미가 인상적이고, 오픈 후 시 간이 지날수록 겹겹이 다른 모습들을 드러내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마시길 추천한다. 전채 요리 또는 굴과 같은 해산물과 잘 어울린다.
Key Note
•도멘 베뜰르모는 최근 유수의 MW 및 와인 평론가들로부터 잇따른 방문 요청을 받으며 부르고뉴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주목받는 생산자다. 뫼르소에 위치한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뫼르소를 비롯하여 풀리니-몽라셰, 포마르, 몽뜰리 등에 약 15ha의 포도밭을 소유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포도 재배에서 병입에 이르는 전과정을 직접 핸들링하고 있다.
•풀리니 몽라셰 마을의 Plot인 Rechaux와 Les Meix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했으며, 각각 진흙과 충적토, 석회암이 깊게 분포한 토양으로 1960년대부터 포도밭이 형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