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검은 과실의 풍미가 입 안에 감돌기 시작하고, 곧이어 잘 숙성된 레드 와인의 복합적인 캐릭터들이 뒤따른다. 클래식하고 균형잡힌 스타일로 깔끔한 구조와 텐션이 일품이다. 과하지 않은 탄닌과 매력적인 숙성미가 고급 보르도 와인의 특징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Key Note
•1759년에 설립된 유서 깊은 와이너리로, 1781년 소유주였던 루이 16세의 왕실 검사 'Jean Laffitte'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18세기 보르도의 역사를 담은 와인으로 “프랑스의 왕실 검사가 사랑한 와인"이라는 스토리가 시장에서 어필하고 있다. 그랑 크뤼 클라세 와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퀄러티로 대만과 일본의 보르도 애호가들에게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