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짜여진 타닌과 알코올의 구조감 위에 붉은 과실향의 기분 좋은 아로마가 옷을 갖춰 입은 듯한 느낌을 준다. 부드럽고 우아한 인상의 피노누아의 전형을 보여주면서도 처음 느낀 밸런스를 여운까지 이어가는 짜임새 있는 골격 또한 갖추고 있다.
Key Note
•도멘 쁘띠토는 19세기 중반부터 5세대에 걸쳐 포도 재배와 양조를 이어 오고 있는 가문이다. Côte de Nuits Villages의 와인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며, 매년 시장과 평론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Les Poisets 포도밭은 프리미에 크뤼인 Les Saint Gerges와 Les Cailles의 경사면에 바로 인접해 있어 빌라쥬급임에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MW 제스퍼 모리스는 “도멘 쁘띠토의 뉴 생 조르쥬 와인은 올드 바인으로부터 얻어낸 엑설런트한 결과다.”라고 찬사한 바 있다.